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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베 대사전 ver.080923 라노베 기타

세이앤드 라노베 대사전

세이앤드 라노베 대사전은 세이앤드 판타지 대사전(현재 초판만 남은채, 최종본은 삭제되어 존재하지 않습니다.)에 이어서 제가 취미로 쓰고 있는 사전입니다. 라이트 노벨과 관련된 각종 단어들을 제 마음대로(혹은 제 지인들 마음대로) 쓰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악마의 사전' 내지는 '학교대사전'의 취향을 따르고 있습니다. 패러디와 오마쥬와 표절의 모호함에 감사드립니다. 즉 이 사전을 보고 읽을 작품을 고르시거나, 깔 작품을 정하시거나 하시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즉 이 사전에 쓰여 있는 건 픽션입니다. 사실이 아닙니다.
또한, 저는 특정 레이블, 특정 작가, 특정 소설, 특정 캐릭터, 특정 사건 등, 이 사전의 어떤 항목에 대해서도 특별한 감정은 없습니다.

도와주신 분들
제렘 (http://obstacle1.egloos.com/ )
Laika_09(http://lacelet.egloos.com/ )
레이츠키(http://raytsuki.egloos.com/ )
그 외 많은 분들께서 (주로 라노베 로또에 저와 함께 참가하시는 분들께서) 절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가나다 순으로 정렬되어 있으며, [레]는 레이블, [인]은 실제인물, [캐]는 캐릭터, [책]은 책, [기]는 기타 항목임을 나타냅니다.





거짓말쟁이 미군과 망가져버린 마쨩 [책]
미 해군이 자리잡은 일본의 어느 지방도시. 빈발하는 미군 범죄와 사과는 커녕 뻔한 변명과 거짓말만을 거듭하는 미군에 대한 반감이 팽배한 가운데, 평범한 여고생 미소노 마유(통칭 마-쨩)는 친구 유유가 미군 병사에게 성추행을 당한 것을 계기로 기지 반환운동에 참가하게 된다. 그러나 정부 및 미군과의 반목뿐 아니라 운동 내부에서까지 벌어지는 알력 갈등과 파벌 싸움 속에서 순수함을 상실한 마쨩은 견디지 못한 채 정신적으로 조금씩 망가져 가는데... 마쨩의 외로운 고뇌와 싸움이 맺게 될 결말은?
거짓말이지만. 원래는 13회 전격소설대상에 응모한 작품인데, 전격문고측은 상을 타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최종심사까지 올라갔던 작품'이라며 선전했다. 더럽다.

고식 [책]
사쿠라바 카즈키가 쓴 고스로리 모에 only...아니 탐정물. 영문 표기는 Gosick. 라이트노벨을 많이 팔기 위해서는 잘 쓴 원고 500매보다 잘 그린 일러스트 5매가 낫다는 이론에서 대표적으로 제시되는 증거자료 가운데 하나.

공의 경계 [책]
나스 키노코의 초기작. 한국에선 연기마케팅으로 한정판 1천부를 20분만에 팔아치운 전력이 있다. 전지현도 좋아한다.



나스 키노코 [인]
소설가. 사실상 만악의 근원이 아닌가 의심된다.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책]
미소녀 오덕은 현실에 없다. 아니, 있을지도 모르지만 당신 주변엔 없다.

노이즈 마케팅 [기]
소란을 불러서 상품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 라노베에서는 왠지 독자들이 해주고 있다. 책을 태우거나 칼을 꽂아서.

늑대와 향신료 [책]
말빨 좋은 장사꾼 청년과 말빨 좋은 늑대 소녀가 부부로 위장한 채 각지를 돌아다니며 사기행각을 벌이는 내용의 범죄실화극. 작가는 모방범죄 예방과 범죄에 대한 진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한 일념으로 이들의 범행수법을 각 권에 걸쳐 상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수간물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으나 조사 결과 남자 측이 고자인 것으로 판명, 의혹이 완전히 해명되었다.

능력자 배틀물 [기]
가위바위보를 확대해서 만든 장르. 각각 다른 능력을 가진 등장인물들이 자신의 능력을 활용해서 싸우는 장르이다. 가위바위보를 할 때 '송곳!'이라고 외치는 녀석이 있듯이 능력자 배틀물에도 가끔 '룰'을 무시하는 녀석이 나온다.



다나카 로미오 [인]
에로게 시나리오 라이터이자 라이트노벨 작가. '크로스†채널'과 '가족계획'을 비롯한 대표작들로 국내 라이트노벨 독자들 가운데에서도 대량의 빠를 보유하고 있다. 단 대표작들이 모두 에로게인데 어째서 한국 라이트노벨 독자들에게도 어필했는지는 미스테리. 통칭 다낚아 로미오.

독자 [기]
작가의 적이자 왕. 베타테스터인 동시에 소비자이며 작가의 빠이기도 하고 까이기도 한 존재.



라이트 노벨 [기]
(일본에서) 라노베의 숲(http://ranobe-mori.net/)에 올라오는 서적을 일컫는 말.
(한국에서) NT노벨.

룸 넘버 1301 [책]
라이트노벨 사상 가장 절륜한게 아닌가 의심되는 주인공이 등장하는 소설. 외전은 너무 야한지 한국에는 정발되지 않았다.



마부라호 [책]
츠키지 토시히코의 라이트노벨. '마호라바'나 '마브러브'와는 다른 작품이다. 라이트노벨을 많이 팔기 위해서는 잘 쓴 원고 500매보다 잘 그린 일러스트 5매가 낫다는 이론에서 대표적으로 제시되는 증거자료 가운데 하나. 오오 찬양하라 코마츠 에지.

망향교회 [책]
메탈의 비트와 심판의 불꽃!
이라는 내용의 라이트노벨. 꿈과 사랑의 시드노벨에서 나왔다.

맞춤법 [기]
비웃음당하지 않는 작가가 되기 위한 첫번째 관문.

메타픽션 [기]
시드노벨에서 좋아하는 (것 같은) 장르 내지는 형식. 물론 '메타픽션'이 무엇인지는 오직 시드노벨 편집부만이 알고 있다. 어쩌면 그들조차 모를 수도 있다.

모에 [기]
오덕을 낚기 위해서 세밀하게 분류되는, 캐릭터성의 한 형태. 대표적인 모에로 '츤데레'가 있다.

문학상 [기]
(일본에서) 각 출판사가 신인 발굴 및 출판사/레이블 홍보를 목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 특히 라이트노벨의 경우, 수상작은 상을 주최한 출판사의 레이블에서 대대적인 홍보를 받으며 발매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므로 수상작의 작품성에 대한 신뢰도는 한없이 제로에 가깝다.

문학성 [기]
문학 작품이 가지는 문학적인 성질 내지는 예술성. 문학성을 매우 중시하는 작품을 순수문학이라고 부른다. 장르소설에서, 문학성은 상업성과 충돌하여 논쟁의 불씨를 부르는 경향이 있다.

문학소녀 시리즈 [책]
세이죠 학원 문예부의 단 둘뿐인 부원, '문학소녀' 아마노 토오코와 '작가' 이노우에 코노하. 그러나 어느 날 학생회장 코토부키 나나세는 클럽활동 가운데 유일하게 정족수에 미달하는 문예부의 폐부를 잠정 결정하고, 폐부 위기에 놓인 문예부원들은 3주라는 유예기간이 끝나기 전까지 세 명의 신입 부원을 찾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을 시작한다. 과연 토오코와 코노하는 코토부키의 마수에서 자신들의 이상향 문예부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라는 내용의 본격 학원 액션 스릴러 미스테리 청춘 러브코미디. 하지만 코토부키만 믿고 갔으면 좋겠다.

미얄의 추천 [책]
오트슨이 쓴 라이트노벨, 레이블은 시드노벨이다. 미얄 마님이 불면증환자 민오를 위해 여러가지 봉사활동을 하고 치료에 도움이 되는 아망파츠를 추천하며 민오의 재활을 돕는다. 밤낮으로 봉사에 여념이 없는 미얄의 아름다운 모습 덕분에 팬들 사이에서는 미얄의 봉사라고 불리워진다.

미얄 [캐]
'미얄의 추천'의 캐릭터. 봉사활동을 좋아하는 마님.

민오 [캐]
'미얄의 추천'의 캐릭터. 속칭 그릇민오. 불면증 환자인데다가 그릇오덕이다.



바카노 [책]
현대의학의 궁극적 목표인 불노불사를 다룬 작품. 단 스킨십에 약하다.

박살천사 도쿠로 [책]
스너프 필름과 미소녀의 만남.

반재원 [인]
'오라전대 피스메이커', '스트레이', '초인동맹에 어서오세요' 기타 등등의 작가. 정식으로 라이트노벨이라는 카테고리를 달고 낸 책은 초인동맹이 처음이지만 사실 이전작들도 상당히 라이트노벨스럽게 쓰여졌다. 게다가 작중의 메인 히로인은 반드시 어딘가 반사회적인 구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중증 오덕임이 확실하다. 그러나 결혼했다.

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 [책]
병약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이 아니라 소설.

부기팝 [캐]
귀차니스트 변신 휘파람 아티스트 소녀.

부기팝 시리즈 [소]
인간이 가장 추해지기 전에 나타나, 그 사람에게 '뉘른베르크의 마이스터징거'를 휘파람으로 불어준다는 전설의 휘파람 아티스트 '부기팝'에 대한 이야기. 능력자 배틀물의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한다.

블랙 세피로트 [캐]
'정의소녀환상'의 캐릭터. 사랑과 정의의 마법소녀. 마법소녀로서 여러모로 사회에 도움을 주는 일들을 하지만 사실은 별반 생각 없이 그저 마법소녀가 되면 생리통이 없어진다니까 덥석 낚였다는 듯.

블루치즈 [기]
이러한 성향을 띈 작품이 냄새 진한 블루치즈처럼 호불호가 갈린다는 것은 편집부로서도 예상한 바입니다. 다만 호불호가 갈린다고 그저 배제하기만 한다면 우리는 언제까지고 그런 성향의 글을 볼 수가 없을 것입니다.
http://seednovel.egloos.com/1996441에서 인용

시드노벨 편집부의 명문장.



사도가시마 사건 [기]
동해와 일본해 분쟁을 일으킨 사건. (http://sirkarl.egloos.com/3902330)
시드노벨 편집부에서 한일 양국간의 오랜 영토분쟁을 종식시켜 버릴 '한국에 가까우면 동해, 일본에 가까우면 일본해'라는 명쾌한 이론(http://seednovel.egloos.com/2020878)을 발표하며 사건 종료.

사쿠라바 카즈키 [인]
배신자. 라이트노벨과 일반문학의 애매한 경계선상에서 활동했지만 '아카쿠치바 전설'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한 이후 라노베계를 떠나려는 필사적인 몸부림을 친 결과 결국 '나의 남자'로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배신했으나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고식 외전격의 작품을 아주 가끔 내준다. 단편은 개념작을 쓰지만 장편만 되면 글 수준이 미친듯이 하락하는 작가.

상업성 [기]
문학성과 함께, 장르 소설의 영원한 떡밥. 일단 상업성과 문학성에 대해 논쟁을 시작하면 쉽게 끝이 나지 않는다.

설정 [기]
설정덕후들이 좋아하는 것. 세계관 및 캐릭터 구성등을 포함한다. 잘 관리하면 보물이고 못 관리하면 애물단지.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책]
스즈미야 하루히라는 소녀가 평범한 소년과 미래인 선배와 조용한 외계인과 항상 웃는 초능력자를 모아서 같이 논다는 이야기. 원소스 멀티유즈의 제물이 되었다. 존 티토의 예언에 의하면 듀크 뉴켐 포에버의 발매일을 기하여 시리즈 후속권이 전격 발매된다고 한다.

시구사와 케이이치 [인]
후기를 쓰기 위해 책을 내고, 자기 자신이 본인의 2차 창작물을 만들기 위해 캐릭터를 망가뜨리는 작가. 밀덕후.

시드노벨 [레]
한국형 라노베를 표방하며 야심차게 출발한 D&C 미디어의 라노베 레이블. 나오는 책들중 일부가 연료로 적합하다는 얘기가 있다.
줄여서 시벨.

시드노벨 편집부 [인]
시드노벨의 편집부. 시드노벨의 웬만한 작가보다 필력이 좋다. 특히 블루치즈의 비유가 일품.

시드노벨 홈페이지 [기]
시드노벨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 회사의 홈페이지임과 동시에 커뮤니티로서의 성격도 가지고 있다. 판갤러가 다수 유입되어 키배의 전당이 되었다. 시드노벨 홈페이지의 주민들을 '시벨러'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는 듯 하다.



아리카와 히로 [인]
배신자. (확신범)

아키야마 미즈히토 [인]
살인자. 이리야 카나를 살려내라!

악마의 파트너 [책]
한 권과 한 권의 발매일 텀이 길어서 다음 권 볼 때 쯤엔 이전 권 내용을 까먹는 책. IT편 이후 후속편 악마의 파트너 666을 냈다. 왜 제목을 바꿔 내야 하는지 모르겠다.

안테노라 사이크 [책]
설덕들이 환영하는 두께와 내용을 가진 책. 그러나 1권이 나온 이래 2권이 나올 생각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다지 의미는 없다.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INDEX) [책]
다른 소설이었으면 먼치킨 취급받을 캐릭터들이 떼거지로 등장하지만 다들 과학과 마술의 이름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포장되는 능력자 배틀물. 그런대로 왕도적인 전개를 취하고 있으나 장이 진행될수록 주인공과 여주인공의 존재감이 한없이 적어진다.

에덴의 아이들 [책]
카인과 레나가 나오는 책.

오트슨 [인]
'미얄의 추천'의 작가. 하지만 아직까지는 갑각나비로 더 유명하다. 소설 후기에 자기 소설의 에로 팬픽을 봤다는 암시를 남기는 기인.

우리들의 커튼콜 [책]
시드노벨에서 나온 라이트노벨. 연극부의 여고생들이 연극으로 유령을 성불시킨다는 내용으로, 시대를 알 수 없도록 '학생부장' 대신 '학생주임'이 나온다.

우리들의 타무라 [책]
전파녀 팬과 츤데레 팬 사이의 논쟁(또는 병신 올림픽)을 촉발시킨 문제작.

원서 [기]
일본어로 써진 라이트노벨을 달리 일컫는 말. 겉표지를 벗길 시 공공장소에서의 위장이 용이하지만 일러스트가 있는 페이지가 노출되면 낭패.

원소스멀티유즈, One Source Multi Use [기]
인기가 높은 작품을 열심히 우려먹기 위한 방책. 시드노벨에서도 하려고 하는 것 같다.

유령왕 [책]
시드노벨에서 나온 라이트노벨. 3권 이전까지는 거유왕이나 다름없으나 3권은 개념이라는 평가가 많다. 그러나 정작 개념있는 독자들은 이미 3권이 나오기 전에 임달영 포스를 이기지 못하고 모두 떨어져 나갔기 때문에 3권의 개념도는 아직도 미확인 상태.

이글루스 [기]
블로그 사이트. 시벨러와 판갤러가 모두 있기 때문에 온갖 글들이 올라온다.
시드노벨도 이글루를 운영하고 있는데 스팸 트랙백을 나흘 넘게 안 지우기도 했다.

이능력 [기]
캐릭터들이 가지는 일반적이지 않은 능력. 잘 알려진 이능력으로, 옷이 찢어져도 국부 부분의 옷은 찢어지지 않는 능력이 있다. 또한 이러한 능력을 가지고 싸우는 것을 주된 소재로 하는 작품을 가리켜 능력자 배틀물이라고 한다.

이리야의 하늘, UFO의 여름 [책]
ET 이후로 외계인과 인간이 그려낼 수 있는 감동의 극치.

이리야 카나 [인]
'이리야의 하늘, UFO의 여름'의 등장인물. 병약 외계인.
사실 피카츄의 여성형 진화형. 팔의 전기 주머니를 ㅤㅎㅑㄾ으면 백만볼트.

이토 노이지 [인]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와 '작안의 샤나' 등, 평범한 라노베를 베스트셀러로 만들어내는 초능력을 가진 일러스트레이터. 에로게 원화가로서도 활약중이지만 막상 그닥 야하지 않다.

익스트림 노벨 [레]
학산의 라노베 레이블. '공의 경계'로 유명하며 그 외에 오덕오덕한 작품들이 많이 나오는 편.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책]
다낚아 로미오 최대의 수면게...아니 수면소설.

일러스트레이터 [기]
라이트노벨의 삽화가. 서평을 미리 보지 않고 서점에서 책을 고르는 독자에겐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책의 표지가 그 책의 1차적 느낌이 되기 때문에 모에한(내지는 오덕한) 그림을 그리는(즉 사람을 잘 낚는) 일러스트레이터가 일반적으로 선호된다.

임달영 [인]
작가. 별명은 임사쿠, 임딸영등이 있다. 기류사단 페티시가 있는 듯 하지만 확실하지는 않다. '마이언 전기', '유령왕', '제로'시리즈 등이 유명.



작가 [기]
글을 쓰는 사람. 통조림의 재료.

작안의 샤나 [책]
세일러복에 일본도를 든 히로인 샤나가 메론빵만 보면 눈을 불타듯 새빨갛게 물들이고 쉴새없이 먹어치우는 내용의 라이트노벨. 현재 전격문고 최고의 인기작으로 애니메이션도 TV판, 극장판, OVA까지 모두 만들어졌다. 하지만 최근 FMP 떡밥이 터지기 이전까지는 라이트노벨계 최대의 낚시작.

전격문고 [레]
일본의 라이트노벨 레이블. 최종보스.

정의소녀환상 [책]
시드노벨에서 나온 라이트노벨. 작가는 키온(키에트리온). 시드노벨 편집부에 따르면 실험적 소설이자 냄새 진한 블루치즈이며 어떤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테마를 중시한 소설이고 또 다른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연료 내지는 불쏘시개. 여담이지만 이 책의 제목은 '종말소녀환상 앨리스매틱'이라는 에로게에서 따온것이라고 한다.

정의소녀환상 분서사건 [기]
캐논이라는 사람이 정의소녀환상을 태워서 시드노벨 홈페이지에 올린 것을 시발점으로 벌어진 논쟁. 이글루스 도서밸리가 이 사건에 관한 글로 뒤덮였다. 이후 시민A라는 사람이 비닐째로 정의소녀환상을 태웠다.

제로의 사역마 [책]
본격 이고깽. (히로인이 주인공에게) 벌을 준다.

제이노블 [레]
서울문화사의 라이트노벨 레이블. 제로의 씹덕... 아니 제로의 사역마와 ㅤㅆㅖㄲ... 아니 카노콘이 유명하다. 국내 작가의 라노베도 내고 있지만 국내 작가 라노베는 대부분 듣보잡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츠키지 토시히코를 좋아하는듯.

주인공 [캐]
적절한 수준의 중2병 성분을 함유하고 있을 것이 요구된다.

GGG - 지구의 황제 [책]
레이블은 시드노벨. 지구의 황제를 선언한 소녀 지지가 지구 정복을 위해 평범한 소년과 천재 제노글로시 소년과 학교의 아이돌이지만 사실은 성격나쁜 미소녀를 모아서 같이 논다는 이야기.



초록 [캐]
'미얄의 추천'의 캐릭터. 1권부터 나왔지만 존재감도 없고 인기도 없다. 하지만 미얄의 추천의 노출을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나름 중요하다.

취향 [기]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오덕


츤데레 [기]
흐, 흥! 내가 이런것따위 너희들한테 가르쳐 줄 것 같아? …뭐, 그렇게 물어보면 어, 어쩔 수 없지만.
모 책에서는 신데렐라와 데레의 합성어라고 번역했다. 서인영이냐.
대체어로 새침부끄.



카노콘 [책]
본격 수간물. (주인공이 히로인에게) 벌을 준다.

카마치 카즈마 [인]
작가. 한때 현역 여고생이라는 설이 유포되어 여러 사람을 충격과 공포에 몰아넣었다.

카와카미 미노루 [인]
작가. 변태.

캐릭터 [캐]
작품 속의 등장인물. 일반적으로 이야기 내에 등장하여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 존재. 캐릭터들이 가지는 성질, 속성을 캐릭터성이라고 하며, 라이트노벨등에서 매우 중시된다.

코마츠 에지 [인]
'이리야의 하늘, UFO의 여름', '마부라호'의 일러스트레이터. 에로게 원화가. 통칭 CO2A. 소위 문명인의 신체를 하루도 빠짐없이 옮아매는 속옷이라는 피복에 대한 반감과 인간애에서 솟아나는 자유의지를 자신의 그림을 통해 피력하고 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속옷을 안 그린다. 단순히 변태라서 그런 것만은 아닐 거다. 설마 그럴 리가.

크로이츠 [인]
이글루스에서 라이트노벨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는 메이저. 이 사람이 포스팅한 라노베는 정발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키노의 여행 [책]
본문이 훼이크인 소설. 처음에는 뭔가 어린왕자같은 내용으로 어필했지만 지금은 누구나 후기를 보기 위해 책을 산다.

키온 [인]
'정의소녀환상'의 작가. 영문 스펠링은 ki-etri-on. 따라서 대충 키에트리온이라고 읽으면 되는데 어째서인지 키온이라고 읽는다. 갤럭시 엔젤 및 고어물을 좋아하는 듯 하다. 나노하는 싫어하는 듯 하다.



타니가와 나가루 [인]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및 기타 몇몇 듣보잡 작품의 작가. 하루히 시리즈 하나로 업계 탑클래스까지 올랐지만 하루히 시리즈 외에는 별 볼일 없을 뿐더러 병맛 쩐다. 최근 하루히로 벌어들인 인세를 몽땅 털어 남태평양 무인도에 타니가와 공화국(Republic of Tanigawa)을 건국했다는 듯.

타케미야 유유코 [인]
아침 드라마 시나리오 작가. 여성. 대표작으로는 '우리들의 타무라' 및 '토라도라'. 에로게 시나리오 라이터 출신이지만 작품의 인지도가 낮아 자주 거론되지는 않는다.

타키모토 타츠히코 [인]
히키코모리의 희망.

토돌 [인]
등장인물 죽이기를 취미로 삼는 작가. '몰살의 토돌'이라는 별명이 있다. 출판 데뷔작은 판타지소설 '암흑과 역광'. 최근 작품은 시드노벨의 '환수고교'

통조림 [기]
작가로 만드는 요리. 작가를 가둬서 손과 머리를 움직이게 해서 부드러운 육질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요리가 끝나면 소설이 나온다.



파우스트 [레]
학산의 라이트노벨 레이블, 잡지. GOTH가 판금을 먹었다가 19금이 되거나 또 다른 소설이 19금 판정을 먹거나 하는 안습한 면이 있다. 덕분에 GOTH가 유명세를 탔지만, 사실 오츠이치 외에도 사토 유야나 마이조 오타로 같은 파우스트 계열 작품들은 거의 발매되는 족족 조용히 19세 미만 구독불가 판정을 받고 서점 진열대에서 조용히 사라지고 있다.

판매지수 [기]
인터넷 서점에서 찾아볼 수 있는 수수께끼의 숫자. 출판사에서는 책의 판매부수를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이 판매수치를 종합한 것이 판매량의 척도로 쓰인다. 당연하지만 오프라인 판매량은 반영하지 않는다.

판갤러 [인]
판타지 갤러리의 주민들. 할일이 없으면 (할일이 있어도) 시드노벨을 까러 간다. 일반적으로 키배력이 시드노벨러보다 높은듯.

편집 [기]
이 책의 다른 곳에서는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알아둬야 할 규칙이 하나 있다. '편집자는 언제나 옳다.' 그러나 편집자의 충고를 모두 받아들이는 작가는 아무도 없다. 타락한 작가들은 한결같이 편집자의 완벽한 솜씨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글쓰기는 인간의 일이고 편집은 신의 일이다.
-스티븐 킹, 유혹하는 글쓰기



포니테일 대마왕 [책]
시드노벨에서 나온, 괴물과 포니테일 소녀와 성기사가 나오는 책. 그러나 묻혔다.

풀 메탈 패닉 [책]
Full Metal Panic!. 밀덕후를 설레이게 하는 라이트노벨. 명실공히 업계 최고의 판매고를 자랑하지만 어찌 보면 현 시점에서 최고이자 최대의 떡밥.



하시모토 츠무구 [인]
배신자 (예정)

한자와 알파벳의 표기 [기]
비웃음 당하지 않는 작가가 되기 위한 두번째 관문.

학교 [기]
라이트노벨의 무대. 공부를 하기 위한 공간은 결코 아니다.

학원 키노 [책]
작가가 직접 2차 창작을 해서 ISBN을 붙여 출판한 책.

헛소리 시리즈 [책]
니시오 이신의 라이트노벨. '헛소리'가 힘이 되는 세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소설. 이 세계 최강의 헛소리꾼 '이쨩'이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추리와 헛소리의 힘으로 해결해 나간다는 내용이다.
파우스트의 희망.

환상처단자 [책]
시드노벨 최초의 표절시비작. 2권이 나올 수 있을까?

후지미 미스테리 문고 [레]
(일본에서) 한때 존재했었다고 전해지는 수수께끼의 레이블. 레이블명에 '미스테리'가 들어 있다는 사실 자체가 미스테리라는 무서운 전설이 내려오고 있으며, 캐치프레이즈는 L.O.V.E. 였다고 한다.

후지와라 유우 [인]
작가. 변태(2).

히로인 [캐]
공략가능한 여자 주연을 일컫는 말. 공략이 가능한지 어떤지는 독자가 정한다.


A-Z, 숫자
AURA ~마류인 코가 최후의 싸움~
다나카 로미오의 최신작. 본격 학원러브코메를 표방하고 있지만 진실은 신전 속에.

AHEAD 시리즈 - 종말의 크로니클 [책]
대백과사전. 그리고/또는 비상용 베게, 무기.

GOTH [책]
오츠이치의 라이트노벨. 중2병인지 사이코패스인지 애매한 캐릭터들이 나온다. 한국에서는 간행물윤리위원회에 의해 19세 미만은 구독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MF문고 J [레]
일본의 라이트노벨 레이블. '제로의 사역마'나 '카노콘!', '신족가족', '에무에무!' 등으로 유명하다. 이런 대표작들을 나열하면 레이블 자체의 이미지가 어느 한쪽으로 굳어질지도 모르겠지만, 사실이다. 그런 이미지 맞다.

NT 노벨 [레]
(한국에서) 라이트노벨. 여기서 NT란 라이트의 약자로서(N은 오타라는 설이 유력하다), NT가 원래 NewType의 약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한국 내에 존재하지 않는다.

2차 창작 [기]
캐릭터를 망가뜨리는 행위 일체와 기타 등등의 행위를 포함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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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는 학교의 과제 용도로도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그것과 관련한 포스팅들은 '과제들' 카테고리에 들어가 있습니다.농담은 그냥 농담 하는겁니다.라노베 대사전http://litrary.egloos.com/861038라노베 대사전은 라노베에 대한 적절한 패러디와 풍자를 목적으로 작성되고 있는 사전입니다.정기적으로 업데이트 할 생각입니다만 가능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 more

덧글

  • qooo 2008/09/23 01:12 # 답글

    재밌게 잘봤습니다
  • 세이앤드 2008/09/28 22:32 #

    잘 봐주셨다니 감사하네요.
  • 로쉽 2008/09/23 02:47 # 답글

    아 링크를 다 표기해놓다니 무서운 사람...
  • 세이앤드 2008/09/28 22:32 #

    성의표시임 ㅇㅇ
  • 쿠진 2008/09/23 10:03 # 답글

    아놔 보다가 웃겨 죽을뻔 [.....]
  • 세이앤드 2008/09/28 22:32 #

    웃어주면 고맙지.
  • 시즈크 2008/09/23 10:51 # 답글

    재미있는 글이었습니다 :)
  • 세이앤드 2008/09/28 22:32 #

    감사합니다.
  • 드리나루 2008/09/23 19:55 # 답글

    아 무서운 사람
  • 세이앤드 2008/09/28 22:32 #

    뭐가 무섭나요 ㅠㅠ
  • 溯河 2008/09/23 20:03 # 답글

    재밌게 잘 읽었어요. 애니나 게임 쪽에선 비슷한 것이 자주 있었지만 라노베는 워낙 향유계층의 수가 적다 보니 처음 보네요^^
  • 세이앤드 2008/09/28 22:33 #

    확실히 라노베는 좀 보는 사람이 적은 것 같습니다.
  • Laika_09 2008/09/23 22:51 # 답글

    하.....귀신같은
    저 저건 제 블로그 주소가 아니라능!ㅠㅠ
  • 세이앤드 2008/09/28 22:33 #

    그럼 누구 블로그 주소인가여 ㅠㅠ
  • 천미르 2008/09/23 23:49 # 답글

    푸, 푸하하하하하;
  • 세이앤드 2008/09/28 22:34 #

    재미있게 보셨다면 기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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