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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의 여행 12권 감상 라노베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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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의 여행 12
작가 : 시구사와 케이이치
일러스트 : 쿠로보시 코하쿠
번역 : 김진수
레이블 : NT노벨

책 감상을 쓰려고 예스24에서 키노의 여행 12권을 검색했다가 충격을 받고 그 충격을 위의 표지모음으로 만들었습니다. 뭐냐 이거....
원래 국내판과 일본판이 약간씩 다르긴 했지만 이건 좀 충격적......

그나저나 키노의 여행 감상은 본편은 별 의미 없으니(...) 그냥 후기 감상만 쓰겠습니다. 키노의 여행에서 이렇게 멀쩡한 후기를 보다니... 분량이 멀쩡하지 않지만 왠지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내용도 의외로 충실하고 작가 지망생이 계신다면 흥미롭게 읽으실만한 내용입니다. 물론 간략하게 써놓기는 했습니다만, 평범한 독자라도 '대체 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에 관해서는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꽤 될거라 생각하므로,(최소한, 저는 그렇습니다.) 후기는 꽤 재밌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러스트 과정은 생략되었는데, 혹시 13권에서 써주거나 하지는 않을까요?(..) 그나저나 증권편 진짜 쓸 생각일까요 이 작가는, 하지만 이 작가라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건 그렇고 저는 11권 후기 내용이 전혀 기억나지 않습니다. 이건 대체 어떻게 된 걸까요.)
그리고 일러스트레이터의 후기...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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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노의 여행 12 2009/08/09 16:11 #

    *제목 : 키노의 여행 12 *원제 : キノの旅 12 *작가 : 시구사와 케이이치 *그림 : 쿠로보시 코하쿠 *번역 : 김진수 *출간일 2009년 06월 10일 *256쪽 | 270g *ISBN-13 9788925246765 그리고 키노와 에르메스는 곧 커다란 병원 앞에 도착했다. 현관문 앞에는 간호사 몇 명이 배웅을 나와 있었다.... more

덧글

  • rumic71 2009/06/18 22:15 # 답글

    컬러 때문인가요? 어디가 충격적인지...
  • 세이앤드 2009/06/18 23:11 #

    예, 컬러때문입니다. 어떻게 인쇄해야 저렇게 초록색 톤이 넘치는지... 사실 실제 제 손에 있는 건 저것보다 초록색이 덜하기는 한데...
  • rumic71 2009/06/18 23:21 #

    얼굴만 아니면 색판이 하나 빠졌다고 해도 될 정도로군요.
  • 이히리기우구추 2009/06/19 00:16 # 답글

    원판 표지 색감이 키노 일러스트 느낌이네요 역시..
    한국판 어째서!!
    가끔 느끼지만 한국 들어오면서 색조정을 잘못해 색감이 흐트러지는 것 같습니다
  • 세이앤드 2009/06/19 10:50 #

    예스24에서 검색해서 찾아봤는데 12권이 유난히 색조가 다르더군요.
  • 이네스 2009/06/19 00:16 # 답글

    저색은 대체..

    인쇄오류려나요.
  • 세이앤드 2009/06/19 10:51 #

    색보정을 잘못한게 아닌가 싶기는 한데...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 프렐 2009/06/19 00:34 # 답글

    혹시 책 표지 들춰보셨나요.... 일판에서 책표지 안쪽에 진정한 후기가 있는데, 그건 전혀 평범하지않았거든요(...
  • 세이앤드 2009/06/19 10:59 #

    봤습니다만 그건 후기라기 보다 작중에 나오는 어떤 나라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인 것 같더군요. 후기라고 보긴 힘들 것 같습니다.
  • rumic71 2009/06/19 18:50 # 답글

    실물을 확인해보니 저 파일 양쪽 다 잘못 스캔이 되었네요.
  • Tir티르 2009/08/09 16:03 # 답글

    후기를 보고 책만들어지는데 들어가는 엄청난 노력과 시간을 보고 놀랐습니다. 일단 한권이라는 소설을 내기 위해 몇번씩 다시 읽는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실로 이런 작업을 하시다니 대단하신 것 같아요. 그만큼 자기 작품에 대한 애정도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일러스트 후기는... 으음... 전 많이 아쉽네요. 왜 바지를 입혀...(...)

    12권을 읽고 방문하였습니다. 글 잘읽고 갑니다. ^^
    트랙백 업어갑니다. :)
  • 세이앤드 2009/08/11 22:17 #

    트랙백 감사합니다. 역시 뭐든지 간에 세상에 내놓는 물건을 만들기 위해선 그만한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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